The Table Of Gipsy



북인도의 하층민으로 살던 만가니야르는 어느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. 
그 여행은 혼란스러운 세상의 시작부터 예정된 순례길이었는지도 모릅니다. 

그들은 여행을 하며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.

천년 전 부터 시작된 여행은 
아직도 멈출수 없습니다. 
그들은 아직은 세상에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
매일밤이 마지막 밤인듯  
노래하고 춤을추고 
그림을 그리고 시를 읊는 그들은
순간과 영원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것을 압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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